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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 반란군 시즌 2 18화 자막 스타워즈

제 2시즌 18화 - The.Mystery.of.Chopper.Base의 자막입니다.


의역 제법 많고, 오역 있을 수 있습니다.


없어서 만들었어요. 음냐...Star.Wars.Rebels.S02E19.The.Mystery.of.Chopper.Base.1080p.DSNY.WEBRip.AAC2.0.x264-TVSmash_track3_eng.zip


스타워즈 반란군 시즌 2. 17화 - Forgotten Droids 자막 스타워즈

한 것 얼마 없는데, 두 시간이 후딱 갑니다. 자막은 정말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군요.


스타워즈는 처음 넣는 것이라, 오역, 의역 있을 수 있습니다. 언어 유희가 좀 있는 편이라, 그것을 살리느라 해설도 많아졌네요. 즐감 하시길...


없으니 만들었습니다. 쩝...Star_Wars_Rebels_S02E17_The_Forgotten_Droid.zip


간만에 올리는 글 스타워즈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930647


한국에서 하는 스타워즈 제다이 선발대회 시작

리얼 스틸 보다가.... 活動寫眞

간만에 영화 하나 보았습니다.


나름 재미있게 영화를 보던 도중...

헉! 이것은????







이것은 분명????









그렇습니다. 이지팔 선생입니다!!!!!


이것에 비하면 로보캅과 우주형사 개반은 아무 것도 아닌 걸 지도요...


분명 제작진 중에 일본 로봇 덕후 있다는 데에 5백원 겁니다. 

여기 저기 오마쥬(?)의 연속입니다.^^

RGM-79 1. 총설 about Gundam

정말 오랜만의 글쓰기입니다.

작년에 블로그가 초토화된 이후로 6개월이 훌쩍 넘었군요.

정말 먹고 살기 바쁩니다.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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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PC를 정리하다가 4년 즘 전에 써 놓은 글 하나를 발견하였습니다.

논문 끝나고 난 다음에 장난처럼 쓴 글인데, 쓰다보니 조금은 거창해져 버렸습니다.

GM BOOK을 샀다가, 한 4년 전에 끄적거려 놓은 것이 다시 생각이 나더군요. 그래서 다시 한 번 찾아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장난처럼 쓴 글인데, 지금 보니 양이 조금 되는군요.
(논문 끝나고 한 일주일 동안 쓴 거니... ㅡ_ㅡ;;;)


그 당시에는 0080 GM들과 백식에 대해서만 썼는데, 지금은 그 자료들 중 어디에 어떤 자료들이 처박혀있는지 당췌 기억이 안 납니다.
(어쩌면 재작년 있었던 "백업 안하고 하드 포맷하기 + 수 차례의 HDD 사망 참사" 때에 다 날아갔을 지도요... ㅠ_ㅠ)


일단 찾아낸 자료만 한 번 올려봅니다. 오늘은 일단 총설...


이 자료는 절대 번역자료가 아니고, 나름 학자적(?) 기질로 저지른 나름의 창작물(?)입니다. 때문에 이 글의 출처는 말씀 드릴 수 있지만, 그렇다고 이 글이 세상에 다른 버전으로 존재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혹시나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글을 퍼가시는 것은 자유입니다만, 꼭 출처와 저자는 명기해 주시길...^^

- 그리고, 상업적으로 쓰는 것은 절대 금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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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총설: GM 후기생산형 기체 개발배경


우주세기
00783, 지온공국과 연방의 군사적 긴장이 팽팽해지자 연방은 극비리에 RX계획을 발동하기에 이른다. 이는 우주세기 0076년 이후 산발적으로 보고되었던 지온공국군의 거대인형에 대한 대응이 그 목적이었다. 일설에는 이 당시 지온에서 망명한 다수의 기술자들에 의해 제공된 정보가 연방에 MS 개발을 가능하게 하였다고 한다. 이렇게 착착 진행된 RX계획은 V작전으로 연동되어, RX계획의 프로젝트는 V작전으로 통폐합 된다. 이 결과 RX-78 건담이 탄생하게 된 것은 유명한 이야기이다.

그런데 일년전쟁 당시 V작전은 단지 건담의 개발과 생산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었다. V작전은 MS의 개발 및 양산과 그를 운용할 모함이 될 강습양륙함의 개발과 건조와 새로운 전술시스템의 전개를 시야에 넣은 병기체계를 생산하는 것이 그 목적이었다. 비록 그 이전에 연방은 이미 RX계획을 발동하였다고는 해도 그것은 어디까지나 기초연구의 영역에 지나지 않았다. 그러던 것이 일년전쟁이 발발된 후에는 RX계획의 프로젝트가 V작전과 통폐합되었고, V작전은 그 계획과는 달리 결과적으로는 RX계획, 즉 고성능 MS 개발계획과 양산형 MS 개발계획으로 분화되어버린다.

당초 연방의 양산형 MSGMRX-78의 양산형으로 건담과 동급의 스펙을 목표로 행하여졌다. 그러나 연방군에게 불리한 전황의 변화 등에 의해 연방군은 GM의 수를 대폭 증가시킬 것을 요구하였으며, 이에 기하여 비용과 생산 기간의 부담이 RX-78에 비해 확실히 적은 GM이 등장하게 된다.

V작전의 전모에 대해서는 우주세기 0100년 현재에도 완전히 알려진 것이 없다. 이는 V작전의 내용 자체가 연방의 최고기밀이었기 때문에 보안 해제가 쉽지 않은 이유도 있을 것이지만, 건담의 제작을 책임 지휘하고 있었던 템 레이나 그 파일럿 아무로 레이 및 레빌 등의 V작전과 관련한 상당수의 인물들이 우주세기 0100년 현재 세상을 떠난 탓도 있을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간헐적으로 발견되는 정보에 의해 그 조각을 꿰어 맞추어 전체의 그림을 그릴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확실한 것은 공식적으로 최초로 GM이 투입된 전투라고 확인된 오데사 전투 이전에도 연방은 MS를 투입한 전투를 해왔다는 것이다. 또한 이 전투에 투입된 연방제 MS는 자부로에서 생산된 연방제 MS와는 다른 형태를 보이는데 이는 연방의 MS 생산라인이 단순히 통일화 되어 있지는 않았던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연방이 V작전의 MS 생산라인을 분화시켰던 정확한 이유는 알 수 없다. 다만 연방의 수뇌 내에서 자신들에게 특화된 MS 생산라인을 필요로 했고, RX계획의 성과발표가 늦어지면서 초조해진 각부 수뇌들이 독자적으로 MS를 생산하려고 했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렇다고는 해도 그들이 벌인 노력은 RX-78의 등장 이전에는 빛을 보지 못하게 되는데, 이로 미루어보아 각자의 독자적인 MS제작 노력이 진척을 이루고 있다가, RX-78의 등장과 그 노하우의 보급에 의해 다시 가속이 붙은 게 아닐까 생각될 뿐이다. 즉 자신만의 방식으로 MS제조를 시도했으나 이는 벽에 부딪쳤고 다시 RX-78의 노하우를 받은 후에, 그들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RX-78을 재해석하여 독자적인 MS를 생산하게 된 것이다. 이 때문인지 GM은 같은 MS 계열이라고 보기에는 그 변형기체들 간에 이질감이 제법 큰 편이다.

그 때문인지는 RX-78의 생산 직후에도, 심지어는 RX계획에 참여했던 사람들에게도 연방에 RX-78이외에 다른 MS가 존재한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결과적으로는 먼저 생산하게 될 연방 궁극의 고성능MS의 보안레벨이 나중에 생산하게 될 저가 양산형 MS의 보안레벨보다도 낮았던 셈이다.

이 때문에 GM은 다양한 라인업을 보이게 되는데, 이를 구분하면 자부로 캘리포니아 베이스 계열, 루나2 계열, 육군부 계열이다. 이중 육군부와 루나2는 자부로보다 먼저 GM을 개발하게 되는데, 이는 후에 혼돈을 막기 위해 각기 RGM-79[E], RGM-79[G] 등의 [_] 형식번호가 붙게 된다. 그런데 이런 형식번호의 부여는 각 부서 내에서 독자적으로 이루어져 이후에 형식번호의 정리에 큰 혼돈이 생기게 된다. 이런 혼돈스럽고 다양한 형식번호의 난립 등으로 미루어 볼 때, 각 부서의 개발과 관련된 정보는 적어도 유기적으로 이루어져 있었던 것 같지는 않다.

우주세기 0079917, 화이트베이스의 루나2 입항으로 인해 루나2는 양산형 MS의 생산을 향해 진일보하게 된다. 재미있게도 지온 수뇌는 루나2에서 MS를 양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는 생각지 못한 것 같다. 건담의 등장 이후 지온의 모든 관심은 연방의 MS양산을 저지하는 것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모든 관심은 -편집증적이라고 해도 될 정도로-건담과 화이트베이스에만 쏠려있었던 것이다. 어쨌거나 그 이후 적어도 1006일 이전에는 12기의 연방제 우주형 MS가 생산되어 있었고, 이 기체가 최초로 실전에 투입된 연방의 양산 MSRGM-79E(혹은 RGM-79[E])였다.

RGM-79E에 대하여 확실히 알려진 것은 많지 않다. 이 기체의 제너레이터 출력이 건담 이상인 것을 보아 빔 병기의 사용을 상정하고, 비용 절감을 위해 루나 티타늄을 포기한 것이 아닐까 생각될 뿐이다(이는 육군부에서 RGM-79[G]에 루나 티타늄을 채택하고 고성능 제너레이터를 포기한 것과 비교되는 부분이다.). 12기 이상의 생산이 없었던 것으로 미루어보다 루나 2는 이 기체를 테스트 베드로만 사용했을 뿐, 양산에는 적극적으로 투입할 의지가 없었던 것이 아닐까 생각될 뿐이다. 일설에는 RGM-79[G]RGM-79E와 거의 동일한 프레임을 썼고, 이 때문에 RGM-79[G]는 개수를 통해 RGM-79E로 환장할 수 있었다는 주장도 있는데, RGM-79[G]와 완전히 같은 형태의 기체가 RGM-79[E]라는 형식번호를 달고 우주에서 운용되는 것이 목격되었다는 주장도 있다(RX-79[G]를 개수한 블루 데스티니 기체들이 우주에서도 훌륭한 성능을 보여줬음을 생각해 본다면, RX-79[G]도 확장 및 개수를 통한 우주에서의 운용을 염두해 둔 기체였으리라 생각된다. 이로 미루어 볼 때, RGM-79[G]의 우주 운용버전이 존재한다고 해서 그렇게 놀랄만한 일은 아닐 것이다.).

어쨌거나 RGM-79E는 루나2 계열의 최초의 GM으로서 그 자리매김하게 되고, 이는 그 이후 GM 후기형(여기서는 RGM-79E 이후에 생산된 기체를 후기형”, RGM-79E 이후의 모든 루나2 생산분의 기체, RGM-79 후기형, RGM-79D ~ RGM-79C 까지의 기체를 후기 생산형으로 명명한다.)의 생산으로 연결되게 된다. GM 후기형은 신형 우주용 백팩 등을 탑재한 상당한 정도의 고성능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전장에는 투입되지 않게 된다. 우주세기 00781227일 솔로몬 공략전 이후 토쉬 크레이, 스톨 매닝스, 케리 웨스트 등의 GM 후기형 1개 소대가 지온의 기체들과 교전했다는 기록만이 있을 뿐이다. 이렇듯 GM 후기형의 투입이 주요 전장에 투입되지 않은 이유는, 아마도 솔로몬 공략전과 별 1호 작전 등을 제안 및 계획한 연방 수뇌가 자부로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었던 것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자부로의 수뇌가 루나2에서 생산된 기체들의 상황을 모두 파악하기에는 힘들었을 수도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RGM-79C형과 E형 및 GM 후기형과의 관계는 생각만큼 깔끔하게 정리되는 것은 아니다. 최근에 밝혀진 한 자료에 의하면 RGM-79C는 우주세기 007912월 초에는 이미 RGM-79C의 형식명칭을 받았다고 한다. 그 이후 사우스 버닝 등으로 구성된 소위 불사신의 제 4소대, 1231일의 아 바오아 쿠 공략을 대비하여 1227RGM-79C의 선행양산형(양산형 RGM-79C와의 차이점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의 배치가 이미 끝나 있었다는 점으로 미루어 볼 때, RGM-79CRGM-79 후기형으로의 개수를 거치지 않고 RGM-79E에서 바로 파생되었거나 바로 개수된 기체라고 생각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런 맥락에서 생각해 본다면, 초기에 만들어진 RGM-79E들의 일부는 RGM-79C, 또 다른 일부는 GM 후기형으로 개수되었고, 이렇게 개수된 GM 후기형 중 극히 일부의 기체만 실전에 투입이 되었으며, 우주세기 007812월 말 경에는 정비의 편의성 등을 위해 극히 일부의 기체를 제외한 모든 GM 후기 생산형 분이 RGM-79C로 개수되었다고 생각하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이다.

어쨌거나 그 이후 GM 후기형 중 일부 기체는 RGM-79D, GM 한랭지 사양으로 개수된다. 그리고 이렇게 개수된 GM 한랭지 사양은 GM 커맨드 대기권 내 사양과 우주 사양, 그리고 에이스 파일럿을 대상으로 제작된 GM 스나이퍼 II의 베이스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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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만 올립니다. 반응 좋으면, 다음 번에는 RGM-79D에 대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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