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에 올린 글. 그런데 묘하게 토론 붙었다.(논문 쓰다 말고 뭐하는 짓이람...)
http://ruliweb.empas.com/ruliboard/read.htm?main=hb&table=society_news&page=1&num=7983세상에는... 정말 말이 안 통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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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의경들 신상정보 좀 그만 퍼 나릅시다.
동영상에 찍힌 사진을 퍼나르는 것을 갖고 뭐라고 하는 게 아닙니다.
여기 계신 분 중에 그 의경들이 가해의경이라고 장담하실 수 있는 분 계십니까?자꾸... 개똥녀 생각만 납니다. 결국 진짜 개똥녀는 안 잡히고 엉뚱한 사람들만 물을 먹었죠.
얼마 전에, '그 의경'이 '이xx' 의경이 아니라는 얘기도 나왔었죠. 그런데 묻혔군요.
우리가 먼저 확인 안 된 추측성 자료 퍼뜨리면, 우리가 욕하는 저 찌라시들과 우리가 욕하는 저 거짓말 정부와 다를 게 뭐가 있나요?여러분들이 개념인이라 생각되어서 말씀 올립니다. 이제 할 만큼 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대답은... 나쁜 놈들 욕하는데 왜 잘난 척이냐는 것...
한글을 읽을 수 있다고 다 독해를 하는 게 아니라는 사실... 정말 뼈저리게 느꼈다.
정말 정확하게 예상된 답변이 돌아오는구나...
(그래도 설득을 통해 말을 듣는 사람들은 그나마 개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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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말이 안 통해서 내 얼굴에, 내 싸이 끌어다놓고 의경 싸이라고 해 봤다.
그런데... 눈치는 귀신같이 빨라요. 쩝... 그렇게 눈치가 빠른 사람들이 왜 남의 말을 못 알아듣는 건지...
(알아들을 의지가 없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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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선거하러 갔다가... 지갑을 잃어버린 사실을 깨달았다.
어쩌면... 내 존재는 전부 지갑 안에 다 있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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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은 문제가 되는 것 같아 삭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