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씨바, 조용히 공부하려 했는데...

이 뇌에 구멍 숭숭 난개념 만빵인 수퍼 똘아이기자분들이 로그인하게 만드네....

진중권이 얼마 전에 광우병 정부에 대한 얘기를 잘 올리셨죠.
(때로는 되게 막힌 양반 같다는 생각이 팍팍 들면서도, 이렇게 결정적인 순간에는 그 양반이 참 예뻐요. 적의 입장에서 보면 분노 게이지를 꽉꽉 채우는 사람이겠지만... ㅎㅎ)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40080505124327

그런데 거기에 대항해서 이런 기사 났어요.

이 미칠듯이 황홀한 잡설기사 좀 보소...

http://www.bignews.co.kr/news/article.html?no=226341

광우병에 대한 공포는 분명 '확률적'으로 봤을 때에는 괴담이다. 그래. 광기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니겠지. 그런데, 이 병신아, 아직도 모르겠니? 왜 국민들이 걸려 죽을 확률이 높은 AI보다 광우병에 더 펄펄 뛰는지?

국민의 분노는 광우병의 '확률'에 의한 것이 아니란 말이다.

돈이랑 국민의 생명이랑 바꿀 준비가 되어있는 정부에게서 뭘 기대하라는 거니?


자기 가족 지키려고 안전한 음식 먹으려고 하는 국민들의 순수한 행동을 '나찌'라고?

너희 같은 분들도 기자라면서 월급 받아 먹네. 대한민국 자본주의가 참 좋긴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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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들과 의견이 안 맞으면 모두 '선동'이란다. 지들이 뭘 잘못했는지는 모르고 무조건 선동이래.

어떻게 이 놈의 정부는 대통령 당선 즉시부터, 국민의 정부와 참여 정부 10년보다 더 피곤흥미진진한 걸까?

10년치 삽질을 몇 개월만에 몰아쳐 놓고도 정신 못 차리는 그들은 도대체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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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씨, 4년 만에 또 거리로 뛰쳐나가고 싶어진다.



P.S. - 밑의 글도 추천^^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892976

by 빌게이츠 | 2008/05/10 08:20 | 세상 얘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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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鷄르베로스 at 2008/05/10 09:29
변군이야 원래 진중권 바지가랑 붙잡고 늘어지기로 유명한 꿈꾸는 아이돌이죠 :)
Commented by Allenait at 2008/05/10 15:48
...요새 세상 참 가소롭죠(...)
Commented by 빌게이츠 at 2008/05/11 02:35
鷄르베로스 님 - ㅎㅎ 그 바닥에서는 좀 유명(해지려고 노력하는?)한 인간인가보군요. 쩝...
(저런 인간의 글이 팔리는 대한민국이여.... 에휴...)

Allenait 군 - 누가 아니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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